학생 민원 대응에 시달리다 숨진 중학교 교사에 대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교사노조 커뮤니티에는
고인의 제자들이 남긴 추모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고
유가족 동의를 받아 만들어진
온라인 추모관에는
2천 개가 넘는 추모글이 올라왔습니다.
고인의 순직 인정 그리고 교육 시스템 개선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추모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선 이번 주,
숨진 교사를 기리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추모 집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