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여>다시 한 번, 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으로 이어진 격랑의 시간 끝에
내일, 사전투표로 사실상 대선의 막이 오릅니다.
남> 전체 유권자의 절반 가까이가
사전 투표에 참여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대선의 향방을 가를 열쇠라는 얘기이죠..
선택의 책임은 무겁습니다.
어떤 대한민국을 원하시는지,
내일과 모레, 투표소에서 그 답은 찾으시기 바랍니다.
kctv뉴스를 마칩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