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호 점장, 공항서 쓰러진 70대 심폐소생술로 구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5.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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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대합실에서
갑자기 쓰러진 70대를 민간인이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

어제(28) 오후 3시 30분쯤 제주공항 출발 대합실에서
의자 뒤에 있던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서성대는 사이
한 남성이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제세동기를 사용해 응급처치를 통해 여성은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여성을 구한건 윤남호 롯데면세점 제주공항점장으로
"어머니 나이대 분이 쓰러지자
몸이 바로 움직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윤 점장은
소방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평소에도 응급처치 훈련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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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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