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근무하던 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를 기리는 추모제가
오늘(30일) 오후
제주도교육청 앞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 등
6개 교직 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추모제에선
고인을 기리는
추모 영상 상영 등을 통해
숨진 교사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숨진 교사는 올 학기초부터 담임을 맡았던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학생 가족으로의
잦은 민원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