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교원안심번호 서비스 개선에 소홀한 채
예산만 편성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오늘(2일)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긴급 현안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교육청이 지난 2023년
교원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후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행했지만
기능 불편으로 사용하지 않아
6천백여만원이 이월됐고
올해 또다시 1억2천만원을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현재 제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사 6천5백여 명 가운데
이용률은 36%에 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