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늘봄강사 학교 배치 여부 조사 착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6.04 10:56
영상닫기

보수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강사 배치 의혹과 관련해
제주교육당국도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늘봄학교를 운영 중인 초등학교 114군데에
리박스쿨이 발급한
자격증 소지자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리박스쿨은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 발급을 미끼로
회원을 모집해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4·3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이승만 전 대통령을 미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