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미만 급성발열 질환 '성홍열' 감염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6.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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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급성 발열 질환인
'성홍열'이 10세 미만에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제주에서 성홍열 환자 39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0세부터 9세까지가 3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성홍열은
연쇄상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알려졌으며
전국에 집계된 환자는 3천 8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손이 닿는 물건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함께
손씻기 같은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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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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