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나는전 15% 캐시백 적립, 6월 종료
- 21대 대선, 제주 투표 분석
- 다음 '칡덩굴', 유튜브 '마늘' 누리꾼 의견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첫 소식은
제주의 지역화폐, 탐나는전 이야기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탐나는전의 15% 캐시백 혜택이 이달 말까지만 진행됩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제주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6월이면
혜택이 종료되는 거냐고 묻는 게시물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혜택 연장 여부 등
앞으로의 정책이 알려진 게 없다보니
누리꾼들은
정기적으로 결제하는 곳에
미리 한도 내에서
몇개월치를 선납하겠다는 의견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지역화페 발행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던 만큼
앞으로 탐나는전 정책 변화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제는
이번 대선, 제주지역 투표 어땠는지 되짚어 보겠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전국 투표율은 79.4%였는데요.
제주는 74.6%로
또 다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무려 세 번 연속입니다.
읍면동별로는
제주시 봉개동이 82.35%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요.
오라동과 도두동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지역은 용담1동으로 67.21%였습니다.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은 곳은 제주시 외도동이었고요.
봉개동과 오라동도
60% 넘게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는
성산읍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요.
제주에서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를 이긴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난 지역은
아라동과 노형동, 이도2동 순이었는데요.
이 세 지역은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는 공톰점이 눈에 띕니다.
권영국 후보는
전국에서 0.98%의 득표율을 얻었는데,
제주에서는 1.48%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무소속 송진호 후보의 경우
제주에서 0.12%, 총 455표를 받았고,
단 한 표도 주지 않은 지역은
서귀포시 송산동이 유일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은
KCTV 온라인 채널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의 의견입니다.
지난 주말,
다음 포털을 통해서도
제주 곳곳을 뒤덮은
칡덩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게시되자마자 순식간에 많은 누리꾼들 몰리며
가축을 풀어 놓자거나,
처리를 위해서는
칡덩굴 건강에 좋다고 많이 홍보하면 된다는 등
재밌는 의견들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마늘 수매가 상승에도
근심이 앞서는 농가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유통 개선이 필요하다,
직거래를 활성화하자는 의견과
농민들의 노력을 고려하면
마늘이 결코 비싸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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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