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형 위센터 개소…고위험군 학생 입원치료·교육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6.09 12:11

정서나 행동이 위기에 놓인 지역 학생을 돕기 위한
'병원형 위센터'가 공식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이 센터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에게
입원 치료와 대안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융합형 기관이며
정식 명칭은 '해봄 위센터'입니다.

긴급 입원과 위탁 입원 등
중·고등학생 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치유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입원하는 학생에게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최대 6개월까지 입원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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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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