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제주 지역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현재 제주 남쪽 해상과 일본 규슈 해상에 사이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으로 북상하면서
모레(12) 쯤 제주에
첫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변동 가능성이 큰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어젯밤(9) 9시쯤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태풍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가 발생한 가운데
오늘과 내일 사이
서쪽으로 이동하며 더 발달할 것으로 보여
올해 첫 태풍 발생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