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기자실인데요" 기자 사칭 사기 50대 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6.11 11:15

제주경찰청은
관공서 기자실 소속 기자를 사칭해
책을 판매해 온 50대 남성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3월부터 두 달동안
서울과 제주경찰청 소속 기자를 사칭해 책을 판매했으며
건설업체 등
전국 건설업체 9개 기업으로부터
21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10년 전 발간된 경찰총람을 구입한 뒤
발행일을 2025년으로 수정해
최근에 발간된 것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수익금은
경찰 장학기금으로 쓰인다며 도서 구매를 유도했으며
책을 구입할 경우
기자 직위를 이용해 편의를 제공할 것처럼
행세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