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가
건축물 고도 규제 완화와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도민의견 수렴을 위해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불에서 디지털로 전환된
제주들불축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이번주 열립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형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고도관리방안 도민 설명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제주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과
19일 오후 4시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각각 열립니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다음달 중 고도관리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문화유산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등 필수지역만
현행과 같이 유지하고
상업지역은 최고 40층까지,
주거지역은 25층까지 허용하는 등
30년간 유지해 온 고도지구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수소트램 구축 사업에 따른 도민 공청회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와
전문가 토론, 도민 자유토론이 진행되며
제주도는
하반기 안에 관련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화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제주시 원도심과 공항, 노형 구간에
수소 트램을 우선 도입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들불축제가
환경훼손과 시대에 역행한다는 비판에
올해 불 대신 디지털로 전환돼 개최된 가운데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문화, 축제 전문가와 시민단체, 언론 등이 참석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축제의 전통성과 제주 문화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20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제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디지털 증명서로
관광지 입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다음달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9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입니다.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이
오는 19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 한시적으로 배치돼
수상 인명구조 활동과 응급환자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이
임무를 수행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