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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적절한 보호 조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
설 명절을 앞두고 도지사 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이 지역위원장 당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직과 야당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4
  • 건축물 25층 허용…도로 폭 완화는 불가
  • 건축물 층수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습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의 건물 층수를 25층까지 확대하려는 제주도의 안은 그대로 유지됐지만 도로 폭 기준을 완화하려던 계획은 심의 과정에서 삭제됐습니다. 자연녹지지역에서의 음식점 면적규제 완화계획도 빠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고도제한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도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당초 제주도의 조정안을 대부분 수용됐습니다. 도심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는 건물 층수를 현재 15층에서 25층까지, 단독 주택이나 저층 아파트가 들어서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는 건물 층수를 현재 5층에서 7층으로 완화하는 내용입니다. 또 상업지역에서 주상복합건물 주거용도 비율을 현재 70%에서 90%로 높이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은 주거용도 면적 산정에서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제출한 개정안 가운데 일부 조항은 난개발 우려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자연녹지지역에서 500제곱미터 미만의 음식점의 건축만 허용하는 제한을 폐지하려 했지만 제주도의회는 도시 외연 확산 방지 정책과 배치되고 원도심 공동화 문제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삭제했습니다. 또, 건축에 따른 도로 폭 기준을 완화하려던 계획도 주거 편의와 보행 환경 악화 우려로 제외했습니다. <인터뷰 :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건설하는 입장에서 (도로 폭 기준이) 더 완화되면 좀 더 많은 세대수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6m 도로의 경우 왕복 차도 밖에 안되거든요. 그 안에 거주하는 분들의 보행권에 대해 막대한 지장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수정해서 조례 개정을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개정안과 도시관리계획정비를 통해 오는 2027년부터 대폭 완화된 고도제한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현주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 "도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건설경기를 활성화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고자 과도한 규제를 일부 완화하려고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 앞으로 전문가와 도민 설명회 등 의견 수렴 단계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조정된 안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나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박시연)
  • 2025.06.13(금) 16:08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이탈리아 크루즈, 제주서 두 번째 준모항 운항
  • 이탈리아 선적의 11만톤급 코스타 세레나호가 오늘(13일)부터 제주에서 준모항 운항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코스타 세레나호는 모항인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해 준모항인 강정항에서 승객을 태우고 일본 후쿠오카항에서 기항 관광 후 상하이항을 거쳐 다시 강정항에서 하선하는 일정으로 운항합니다. 앞으로 17일과 21일 두차례의 추가 시범 운항 후 정규편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11만 4천톤급으로 1천 5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승객 3천 600여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앞서 제주에서는 지난달,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첫 번째 준모항 운항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 2025.06.13(금) 16:08  |  양상현
KCTV News7
02:34
  • "모심기부터 수확까지"…벼농사 '이색 체험'
  •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벼농사 문화를 아이들과 학생들이 재현하는 이색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모 심기부터 가을 수확까지 직접 터전을 일구며 농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값진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모내기 풍경이 제주 논밭에 펼쳐졌습니다. 일꾼들은 마을 주민이 아닌 학생과 아이들입니다. 논둑에 한줄로 옹기종기 모인 꼬마농부들. 진흙으로 발이 쑥 들어가고 한걸음 내딛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허리를 숙이고 고사리 손으로 모를 꾹 눌러 심어 봅니다. 금세 온 몸이 진흙 투성이가 됐지만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마을 학생들도 모내기 체험은 처음입니다. <인터뷰:양지유 박건희 / 보성초 6학년> "모내기 행사 처음 해보는데 힘들긴 했지만 굉장히 재미있었고 쌀이 어떻게 재배되고 저희 곁으로 오는지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었고 농부 아저씨들이 힘들게 쌀을 재배한다는 걸, 저는 그냥 밥만 먹었는데 (체험을 통해) 어떻게 이렇게 힘들게 오는지 알게 됐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농기계에 올라타 모내기에 나섰습니다. 기계가 지나간 자리마다 초록색 모들이 가저린히 심어집니다. 아이들에게는 모내기 논이 놀이터가 됐습니다. 흙을 뒤집어 쓰고도 싱글 벙글. 진흙 위를 미끄러 나가는 썰매 타는 재미에도 푹 빠졌습니다. 제주의 옛 벼농사 문화를 아이들과 학생들이 재현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영옥/신평인농이음학습공동체 회장> "제주에서 벼농사를 보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먹거리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알려줄 방법을) 찾다가 신평리에 논농사를 했던 흔적을 발견하고 저희가 이음학습 공동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직접 일군 경작지는 지난해 6천 제곱미터에서 올해는 약 3만 제곱미터로 5배나 늘었습니다. <김광수/제주도교육감> "아이들이 일을 한다기보다 어떤 체험을 통해서 자연과 가까워지고 밥상에 올라오는 쌀이 어떻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벼가 자라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교육 효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 심기부터 가을 수확까지 손수 터전을 일구면서 제주 고유의 모내기 문화를 배워보고 농업의 소중함도 알아가는 값진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5.06.13(금) 15:59  |  김용원
KCTV News7
02:23
  • 초행길에 운전미숙…렌터카 사고 '주의' (15일)
  • 며칠 전, 산방산 인근 도로에서 내리막을 달리던 렌터카가 도로 옆으로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는데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렌터카 교통사고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밤. 소방이 찌그러진 차량 문짝을 열고 조명에 의지한 채 구조작업을 벌입니다. 지난 12일 밤 10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 도로에서 내리막을 달리던 렌터카가 도로 옆으로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 있던 25살 남성과 운전자 등 관광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수풀 사이에 빠진 차량 곳곳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부서져 있는데요. 사고 당시 충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20대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두운 밤 시간대 방향이 급격히 꺾이는 구간을 발견하지 못하면서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렌터카 교통사고는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는 1천 3백여 건. 이로 인해 17명이 숨지고 2천 명 넘게 다쳤습니다. 도로 사정에 익숙지 않고 운전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운전자들의 렌터카 이용이 늘면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승환 / 제주경찰청 교통계장>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분들은 제주의 지리감이 낮아 사고 위험이 높을 수 있어서요. 렌터카 운전 시 안전거리 확보와 전방 주시 운전해 주시고, 특히 과속과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며 렌터카 사고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거리 확보와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기본 운전 수칙을 준수하고 목적지까지 경로나 위험 구간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6.13(금) 15:53  |  김경임
KCTV News7
00:52
  • '낚싯줄 칭칭' 남방큰돌고래 '종달이' 폐사 추정
  • 지난 달 14일 서귀포 대정읍 앞바다에서 얼굴부터 꼬리까지 낚싯줄과 폐어구에 감긴 채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어린 개체인 '종달이'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종달이' 어미가 다른 무리와 함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종달이는 지난 2023년 11월, 낚시줄에 감긴 채 처음 발견된 이후 해양수산부의 승인을 받아 수차례 구조를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환경단체는 돌고래 주요 서식지에 유실된 낚시 장비가 그대로 방치돼 있어 제2, 제3의 피해가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신속한 구조 승인 절차를 마련하고 지역 기반의 전문 구조팀 육성, 안정적인 예산 지원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제공 : 핫핑크돌핀스
  • 2025.06.13(금) 15:05  |  김용원
KCTV News7
02:25
  • 동부특수학교 예정지 '재검토' 논란…"개발 불가"
  • 제주 동부특수학교 건립 계획에 또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학교 설계 등에 앞서 실시한 건립 예정지에 대한 토지적성평가 결과 보전이 필요한 등급으로 나오면서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부랴부랴 대체부지 찾기에 나섰지만 2029년 3월 개교 목표는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동부 특수학교가 들어설 예정지입니다. 오는 2029년까지 11개 학급에 87명 정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학교 정원은 30명 가량 줄었고 교육과정도 유치원이 빠졌습니다. 정부가 주변 송전탑의 안전성을 이유로 위치 변경을 권고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규모를 축소하더라도 강행하는 방안을 선택하면서 내린 결정입니다. 하지만 학교 건립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CG-IN 지난해 말 실시한 학교 건립 예정지에 대한 토지 적성평가 결과 보전이 필요한 '다'등급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주변 임야의 숲 나이를 뜻하는 임상도는 5영급으로 40년 이상의 오래된 나무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제주교육당국은 제주도와 등급 조정 협의를 벌였지만 변경이 불가능해지면서 부랴부랴 대체부지 찾기에 나섰습니다. [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안전국장 ] "작년 12월 말에 이 등급이 올라가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발견해서 풀어보려고 시청이나 도청하고 계속 협의를 했으나 거의 불가항력적으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 제주도의회는 안전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던 제주도교육청이 개발 행위 가능여부조차 확인없이 학교 건립을 추진했다며 질타했습니다. [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처음부터 토지적성평가를 해 봤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제주도교육청은 후보 예정지 가운데 하나였던 토지를 대체 부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학교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면서 오는 2029년 3월 개교 목표에 차질이 빚어질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13(금) 14:33  |  이정훈
KCTV News7
02:57
  • 미리보기 .. 고도관리방안·수소트램 설명회 잇따라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가 건축물 고도 규제 완화와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도민의견 수렴을 위해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불에서 디지털로 전환된 제주들불축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이번주 열립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형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고도관리방안 도민 설명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제주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과 19일 오후 4시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각각 열립니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다음달 중 고도관리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문화유산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등 필수지역만 현행과 같이 유지하고 상업지역은 최고 40층까지, 주거지역은 25층까지 허용하는 등 30년간 유지해 온 고도지구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수소트램 구축 사업에 따른 도민 공청회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와 전문가 토론, 도민 자유토론이 진행되며 제주도는 하반기 안에 관련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화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제주시 원도심과 공항, 노형 구간에 수소 트램을 우선 도입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들불축제가 환경훼손과 시대에 역행한다는 비판에 올해 불 대신 디지털로 전환돼 개최된 가운데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문화, 축제 전문가와 시민단체, 언론 등이 참석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축제의 전통성과 제주 문화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20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제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디지털 증명서로 관광지 입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다음달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9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입니다.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이 오는 19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 한시적으로 배치돼 수상 인명구조 활동과 응급환자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이 임무를 수행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5.06.13(금) 14:15  |  최형석
KCTV News7
00:45
  • 내일까지 최대 250mm 이상 폭우…밤부터 강한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20mm, 산지에는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5.06.13(금) 11:54  |  김경임
KCTV News7
01:04
  • 동부특수학교 예정지 개발 불가 논란..."원점 재검토"
  •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던 가칭 제주동부특수 영지학교 분교장 예정지가 개발 불가 지역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예산 결산심사에서 강동선 도교육청 안전국장은 가칭 제주동부특수학교 분교장의 추진 상황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 말 실시한 분교장 예정지에 대한 토지적성평가 확인 결과 보전이 필요한 '다'등급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등급 완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지만 변경이 불가능해 대체 부지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당초 정부가 주변 송전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치 재검토를 권고했지만 제주교육당국은 분교장으로 축소해 강행을 추진했고 이번 토지적성평가 결과 기준에 미달하면서 오는 2029년 3월 개교 목표이 불투명해졌습니다
  • 2025.06.13(금) 11:32  |  이정훈
  • 서귀포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81억 원 부과
  • 서귀포시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만9천여 건, 81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납부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경형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은 일괄 부과되고 그 외 차량은 이달과 12월에 절반씩 부과됩니다. 서귀포시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이 지속될 경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뒤따를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 2025.06.13(금) 11:31  |  허은진
  • 제주시, 어린이집 하절기 급식 위생·안전점검
  • 제주시가 오는 8월 14일까지 어린이집 하절기 급식위생과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절기 재난 대응과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급식 위생관련 청결도, 보육 교직원의 위생 관리 상태 등입니다. 제주시는 중대한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하절기 점검에서는 55건의 행정지도와 4건의 시정명령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5.06.13(금) 11:23  |  허은진
KCTV News7
00:55
  • '제주 돌담 쌓기' 제주 무형유산 지정 예고
  • 제주 전통 방식의 '돌담 쌓기'가 제주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제주 돌담 쌓기'를 제주도 무형유산으로의 지정을 예고하고 다음달 8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 돌담 쌓기는 자연환경에 적응한 축조 방식이고 공동체 중심의 전승 양상을 갖춘 점에서 역사성과 대표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이같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쌓다'의 방언을 활용해 '제주 돌담 답기'로 명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돌담 답기가 특정지역에 한정돼 전승되는 생활습관이 아닌 만큼 특정한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고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5.06.13(금) 11:23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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