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동안 제주에서
좌초 또는 혼획된 채 발견된 바다거북이는 158마리로 파악됐습니다.
환경단체인 '제주자연의벗'은
새로 발간한 단행본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40여 마리의 바다거북이가
피해를 입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20% 이상이
폐어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제주도 조례 개정을 통해
주요 해양동물에 대한 피해 분석을 실시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