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도 공영버스 손실액 16억 원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6.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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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도 공영버스 손실액은 16억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년 제주도 공영버스 운송사업 결산서에 따르면
손익계산서상 총수익은 232억 원이며
총 비용은 249억 원으로
16억 8천여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제주도는
공영버스 구입과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 등에 따른
비용 지출 증가가
주요 손실 원인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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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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