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6.25 전쟁 기념식이
각급기관단체장과 보훈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연극과 합창이 어우러진 기념공연에 이어
영상 상영,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제주는 제1훈련소, 해병대 3.4기 참전,
후방 연대 등
전쟁의 중심에 있었던 지역이라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한
해병대 3.4기 참전용사들의 모션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