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올레시장 공원 상습 윷놀이 도박 노숙자 등 9명 검거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공원에서 상습적으로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9명이 검거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7일 윷놀이 승자에게 돈을 거는 방식으로 상습 도박을 벌인 주취자와 노숙자 등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도박 자금 358만 원 상당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 윷놀이 도박 도중 훈수를 두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둔기로 폭행한 피의자 2명을 추가 검거해 구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기획 단속은 최근 1년 사이 올레시장 공원에서 도박신고로 1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주민 불편과 관광지 이미 실추로 이어진데 따라 이뤄졌습니다.
  • 2025.06.26(목)  |  허은진
KCTV News7
00:34
  • 가끔 구름 많고 더워…자외선 '매우 높음'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아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9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에는 강한 햇빛이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고,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26(목)  |  김경임
KCTV News7
02:18
  • AI디지털교과서 정책 변화?…"당분간 현행 유지"
  • 김광수 교육감이 AI디지털교과서 도입과 관련해 새 정부 기조와는 별개로 당분간 현재의 운영 방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책 변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연말까지 교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임 3주년을 맞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AI디지털교과서 운영 방침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 정부의 정책 변화 기조와 관계없이 제주에서는 올해 안으로는 현재처럼 AI디지털교과서를 지속 운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실 현장을 지켜본 소회도 밝혔습니다. 일부 과목이나 학년에서 기대했던 창의력 증진과는 거리가 있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며 의견을 수렴한 뒤 정책 변화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평가도 해보고 과연 이것으로 수업했을 때 우리가 다른 시험 문제 같은 것도 풀어봐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야 이 수업이 효과가 있는 것인지 좀 더 진행해 봐야 정답이 나오지 않을까..." 김 교육감은 심화하는 교육 재정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교육시설 투자는 한꺼번에 큰 예산이 들어가지 않도록, 민간투자방식인 BTL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BTL 방식은 학교를 새로 짓거나 시설을 개선할 때 공공이 직접 비용을 모두 부담하지 않고 민간에서 먼저 건설한 뒤, 완공 후 일정 기간에 걸쳐 교육청이 임대료를 지불하는 구조입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BTL은 사실 교육시설을 위한 어떤 방법이었는데 저희 교육청이 그것을 안했더라고요. 안하면 좋죠 안하면 좋은데 이번에는 한번 그쪽으로 관심을 가져볼까..(교육) 재정이 없기 때문에..." 또 최근 발생한 교사 순직 사고와 교사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에 대해 교육청 차원의 진상 조사에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25(수)  |  이정훈
KCTV News7
00:42
  • 4월 출생아 소폭 감소…순유출은 1년 10개월째
  • 자연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에 의한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도내 출생아수는 26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소폭 감소했습니다. 저출산 심화로 사망자수가 출생아수를 웃돌면서 올 들어 4월까지 인구 자연감소 규모는 역대 가장 많은 522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전출인구에서 전입인구를 뺀 순유출 규모는 215명으로 지난 2023년 8월부터 1년 10개월째 인구 순유출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6.25(수)  |  김지우
KCTV News7
02:38
  • 로마에 울려 퍼진 제주 4·3…"화해·치유 노래"
  • 4.3 희생자를 추모하고 화해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는 연주가 이탈리아 로마 대성당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4.3 유네스코 기록 유산 등재에 이어 4.3의 역사와 가치를 음악과 기도를 통해 국제 사회와 연대하는 치유와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탈리아 바티칸과 인접한 마르티니 대성당에서 진혼곡인 레퀴엠이 울려 퍼집니다. 레퀴엠은 죽은 이들의 영원한 안식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미사곡의 장르로 이번 공연은 제주 4.3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연주회로 마련됐습니다. 제주 출신 작곡가가 만들고 4.3 유족인 성악가가 공연 연출을 맡았습니다. <인터뷰:문효진 작곡가> "이 안에 어떻게 제주 4·3을 담을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우리의 한들을 한번 풀어내고 마지막은 천국으로 가는 건데 제가 바라본 건 제주 바다 수평선을 향해서 바다 위로 올라가는 그런 장면을 연상했습니다. " 이번 공연은 다국적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협업해 전 세계 언어인 음악으로 제주 4.3을 국제 무대에 처음 알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 알프레도 이탈리아 로마 시민> "오케스트라 멤버 중 한 명이 초대해서 오게 됐습니다. 가톨릭 문화와 제주 한국적인 문화가 합쳐지면서 매우 중요한 그런 감정을 느꼈습니다. " 특히 제주 어린이 10여 명으로 구성된 중창단이 부른 제주어 자장가 웡이 자랑과 제주 민요 이어도사나 공연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공감과 울림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 4·3이 제주, 대한민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위한 제주 4·3의 역할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 공연에 앞서 4.3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사도 처음으로 봉행됐습니다. <인터뷰: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 주교> "특히 로마에 순교자들이 하느님께 영광을 드렸던 죽음을 기리는 성당에서 이번 기회를 갖게 된 것이 감회롭고 무엇보다 그런 의미에서 4·3이 세계에 한 걸음 나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 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데 이어 음악과 기도 축복을 통해 4.3의 역사와 가치를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화합과 치유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제주특별자치도)
  • 2025.06.25(수)  |  김용원
KCTV News7
01:37
  • 제75주년 6.25 전쟁 기념식 열려
  • 제75주년 6.25 전쟁 기념식이 각급기관단체장과 보훈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연극과 합창이 어우러진 기념공연에 이어 영상 상영,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제주는 제1훈련소, 해병대 3.4기 참전, 후방 연대 등 전쟁의 중심에 있었던 지역이라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한 해병대 3.4기 참전용사들의 모션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 2025.06.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6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28.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도, 서귀포 26.4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이 높은 기간인 만큼 만조 시간대 해안가 저지대 침수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서귀산과고, 학교체육 승마 연수 참가 교원 모집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학교체육 승마 연수에 참여할 교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학교체육 승마연수는 다음달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입니다. 연수 기간에는 말의 습성 이해와 기초 승마 기술 등 하루 4시간씩 운영됩니다. 연수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합니다.
  • 2025.06.25(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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