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화북동서 땅 꺼짐 현상 발생, 임시복구 조치
  •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화북이동 한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싱크홀 크기는 폭 1m, 길이가 2m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주위 도로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는 한편 소방은 임시 복구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 2025.06.2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승선원 변경 신고 미이행 어선 잇따라 적발
  • 승선원 변경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고 출항한 어선들이 해경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구좌읍 세화항에 입항한 9.7톤급 어선을 점검한 결과 사전 신고한 승선원은 6명이었지만 실제 타고 있던 선원은 3명으로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어제(25)까지 제주시 관할 해역에서만 이 같은 혐의로 어선 3척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으면 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 확인에 혼선을 주고 구조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며 적극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25.06.26(목)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외국인 무질서 3,500건 단속…지난해 대비 20배
  • 제주경찰청이 올해 5월까지 외국인 무질서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 3천 520건을 적발했습니다. 이같은 적발건수는 지난해 150건과 비교해 20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 유형별로는 무단횡단이 3천 4백여 건으로 전체의 97%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은 동문시장과 누웨마루거리, 매일 올레시장 같은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10월까지 강화된 치안 활동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5.06.26(목)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제주 렌터카 교통사고, 여름 휴가철 '집중'
  • 제주에서 발생하는 렌터카 교통사고가 여름 휴가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는 1천 364건으로 이 가운데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25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월 평균 교통사고 발생이 42.8건임을 감안한다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5.06.26(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 기타강사 징역 11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내 한 기타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며 미성년자 3명을 수차례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A피고인에게 징역 1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5.06.26(목)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고 더워, 낮 최고 29도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9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아 덥겠습니다. 낮에는 햇빛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체감온도가 더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6.26(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만취 운전 차량 사고 후 화재…50대 남성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몬 50대 남성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 10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 도중 차량이 도랑 옆으로 빠져 불이 나면서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6
  • 고위험군 산모들 소방헬기로 타 지역 긴급 이송 (보완)
  • 어제 하루 제주에서 고위험군 산모들이 소방헬기로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27주 고위험군 산모가 조기 출산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산 소방헬기로 대구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1시 20분쯤에는 26주 고위험군 산모가 응급 분만을 해야 했지만, 도내에는 신생아 응급실에 자리가 없어 광주소방헬기로 전남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제주소방헬기 한라매는 지난 23일부터 정비에 들어가 산모들은 다른 지역 소방헬기로 이송됐습니다.
  • 2025.06.26(목)  |  김경임
KCTV News7
02:37
  • 작은 병에 담긴 제주, 중견기업 손잡고 전국으로
  • 지역과 기업이 손을 맞잡아 상생을 이루는 따뜻한 소식입니다. 제주의 한 스타트업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니잼 제품을 기획했지만 제조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한 중견기업의 지원으로 제품화에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도 높아지고 중견 기업은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는 등 서로 '윈윈'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소품 가게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제품. 일반 잼보다 20분의 1 크기의 미니잼들이 깜찍한 패키지에 담겨 선물용으로 진열돼 있습니다. 한라봉과 감귤, 키위 등 제주의 햇살과 바람을 머금은 원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제주의 한 스타트업이 고안한 아이디어입니다. 이 스타트업은 제주 지역 한정판 키링과 에코백 등 감각적인 디자인 소품으로 주목받아온 업체로 이번 미니잼 출시가 첫 먹거리 도전이었습니다. 제주 농산물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려는 시도였지만 막상 제조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제조시설 부족이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중견기업 청정원 계열사의 손길 덕분이었습니다. 자체 보유한 제조 설비를 지원하며 아이디어는 마침내 제품으로 실현됐습니다. [인터뷰 이가영 / 에브리제주 이사 ] "방법을 몰랐어요. 방법을 몰랐고 원하는 건 있지만 어떻게 현실화시키는지에 대한 고민이 상당히 깊었습니다. 그래서 공장을 섭외하거나 그 병을 구한다는 게 저희 같은 작은 기업에서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 미니잼은 현재 도내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으며, 제주의 농가에도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상품 출시 1주일만에 1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면 시장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견업체는 지역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재영 / 대상 제주CIC 대표 ] "향후에 제2의 양질의 제품을 발굴을 한다고 하면 자사와 그리고 에브리제주 모두 매출이나 손익적인 부분에서 충분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은 잼병에 담긴 정성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지역과 기업, 농가와 소비자를 하나로 잇는 상생의 결실로 자리잡아 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26(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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