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0
  • 추자도서 80대 응급환자 소방헬기 이송
  • 오늘(23) 새벽 4시 55분쯤 추자도에서 80대 주민이 가슴 통증 등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헬기를 이용해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85살 추자주민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 2025.06.2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물고기 떼죽음 원인 파악 중…"위험물질은 아닌 듯"
  •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 하류에서 발생한 어린 물고기 집단 폐사와 관련해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뒤 샘플을 국립수산과학원에 의뢰해 원인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현장 확인 결과 위험 물질 살포로 인한 폐사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외도동 마을은 오늘 중 하천에 널려 있는 물고기 사체를 모두 치울 예정입니다.
  • 2025.06.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55
  • 다이빙하다 목뼈 손상…"1.5미터 내외 얕은 수심 사고"
  • 최근 9년 동안 제주에서 물놀이 다이빙을 하다가 30여 명이 목뼈를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한라병원 외상센터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목뼈 치료를 받은 환자 350여 명 가운데 9.6%인 34명이 물놀이 다이빙 사고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환자는 수심 1.5미터 이하의 얕은 물에서 다이빙을 하다 목뼈에 손상을 입었고 환자 중 15%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사고 장소 수심은 1에서 2미터에 불과했고 폭포의 평균 수심도 1.3미터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다이빙 사고의 60%는 7월과 8월에 집중됐고 장소별로는 해변 사고가 65%로 실내 수영장은 35%였습니다.
  • 2025.06.23(월)  |  김용원
  • 흐리고 낮부터 비, 내일까지 최대 80mm 이상 (7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6.23(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보목동 공동주택 화재, 2명 연기 흡입·병원 이송 (보완)
  • 어제(22) 오후 2시 30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50대 남성과 연기를 보고 구조 작업에 나선 40대 남성 행인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전등 일부와 건물 내부 20여제곱미터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61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3(월)  |  김경임
KCTV News7
02:21
  • 바다 '펄펄'…"제주 소라 동해로 북상"
  • 바다 고수온이 제주 소라의 서식 환경과 면역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제주 소라가 동해까지 북상하고 면역력도 나빠지면서 개체수도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 바다는 유독 뜨거웠습니다. 해수면 온도가 30도를 넘는 고수온 현상이 이어졌고 역대 가장 긴 71일 동안 고수온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같은 고수온이 제주 소라의 서식 환경과 생육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동해안에 서식하는 소라의 유전적 특성이 제주 소라와 동일한 종임을 밝혀냈습니다. 특히 소라가 생존할 수 있는 북방 한계선이 북위 37도인 경북 울진 해상까지 확장됐는데, 25도 내외에서 자라는 소라 유생이 해류를 타고 뜨거워진 제주 해역 보다 동해 연안에 정착해 서식지를 넓힌 것으로 분석됩니다. <씽크:양현성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열대·아열대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이번 연구는 제주와 포항, 울진까지 연결된 지점에서 소라를 직접 채집하고 유전적으로 분석하면서 같은 종임을 발표했습니다. 점점 기온이 상승하면서 소라가 북상하면서 점점 서식처를 확장하고 있는 것을 발표한 내용입니다. " 고수온은 제주 소라의 개체수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초 갯녹음의 원인인 석회조류가 제주에 서식하는 소라의 먹이 활동에 변화를 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먹이 변화는 소라의 번식과 체내 생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30도에 육박하는 고수온 현상에 노출된 소라의 면역 기능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씽크:양현성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열대·아열대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수온이 오르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개체군 감소로 이어지면 소라 생산량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적합한 수온이 형성되는 동해의 경우 소라 개체군이 좀 더 확장되고 서식처가 북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실었고 앞으로 전복 등 다른 해양 생물을 대상으로도 고수온 서식 환경 변화상에 대한 연구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2025.06.23(월)  |  김용원
KCTV News7
00:52
  • 비 그치고 더위 주춤…내일, 밤부터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이 다소 내려가며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5.4도, 서귀포 24.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관광객 3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안가와 숲길 등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다 밤부터 곳에 따라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10에서 40밀리, 산지 등 많은 곳은 6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고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5.06.22(일)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외도 월대천서 물고기 수백마리 집단 폐사
  •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집단 폐사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KCTV취재진이 오늘 오후 현장을 확인한 결과 월대천 내도2교 부근에 고등어와 전갱이 치어 수백마리가 떼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 주민들의 증언 등에 따르면 월대천에 일시적으로 바닷물이 찼다가 빠지면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현장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5.06.22(일)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꾸준히 증가
  • 임종을 앞둔 환자가 되었을 때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만 하더라도 지난 2023년 6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접수인원은 48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3년 115명에서 지난해 237명, 올해의 경우 지금까지 132명이 등록해 연말까지 260명 이상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매주 목요일마다 연명의료 상담실을 운영중입니다. 제주도내 사전연명의향서 등록기관은 12개소입니다.
  • 2025.06.22(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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