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안동서 실종된 70대 치매 노인 1시간여 만에 발견
  • 어젯밤 9시 15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초등학교 인근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수색작업을 벌여 1시간 15분여 만에 실종 지점 근처에서 발견해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계됐습니다.
  • 2025.06.24(화)  |  김경임
  • 구좌읍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23)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단독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3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4(화)  |  김경임
KCTV News7
03:05
  • 껍질 벗겨진 후박나무 "100그루 넘어"…응급 조치
  • KCTV는 지난주, 서귀포시 성읍리 일대 임야에서 껍질이 벗겨진 후박나무 수십 그루가 발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서귀포시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훼손 규모가 100여 그루에 달하며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와 관련해 서귀포시는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나무 고사를 막기 위해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풀 사이에서 작업자들이 껍질이 벗겨진 나무 줄기에 약품을 바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얼마 전, 이 일대에서 후박나무 껍질이 훼손된 채 발견되면서 서귀포시가 긴급 조치에 나선 겁니다. 장마철이 겹쳐 습하고 비가 자주 오면서 껍질이 벗겨진 부분이 썩거나 병해충에 감염될 수 있는 상황. 나무 고사를 막기 위해 황토와 영양제가 섞인 약품을 훼손된 부분에 발라 인공 나무껍질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를 통해 기존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나무는 40여 그루. 하지만 서귀포시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지적도상 임야에서 훼손된 것만 100그루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처럼 대규모로 껍질이 훼손된 채 발견된 건 이례적입니다. 추가로 산림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훼손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나무들은 적게는 50년에서 많게는 100년 이상이 된 것도 있는데, 일부 조직이 변색되거나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도 있어 얼마나 복원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인터뷰 : 박치관 / 나무의사> "빠른 조치를 시행할수록 (나무가) 살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는데 지금 이거 같은 경우는 시간이 좀 많이 지체됐기 때문에 살아날 확률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한 달 정도가 중요합니다. 한 달 후에 장마가 끝나면 살아있는 나무들을 추리고 모니터링을 해서 관계 기관이나 시랑 협의를 하면서 후속 조치를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해당 임야 부지는 사유지로 확인됐는데, 토지주는 훼손 사실을 몰랐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시는 해당 현장에서 임산물 채취 허가나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산림 자원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인터뷰 : 강완영 /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 "응급조치와는 별개로 임목 훼손에 대해 자치경찰대로 지난 6월 18일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복구 명령을 당연히 추진하겠고 앞으로 합동 단속이라든가 이런 불법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적이 드문 점을 노려 나무를 불법 훼손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서귀포시는 수사 결과를 토대로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나무 응급조치에 사용한 비용 청구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6.23(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테마파크서 카트 화재로 화상입은 10대 결국 숨져
  • 제주도내 한 테마파크에서 발생한 카트 화재로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10대 청소년이 결국 숨졌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경찰서는 해당 업체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변경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업체 측의 안전조치 여부와 함께 사고가 난 카트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 화재 원인과 자체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서귀포시의 한 테마파크에서 10대 A군이 몰던 카트가 뒤집어지며 불이 크게 나 A군이 크게 다쳤고 사고 발생 20여일만에 숨졌습니다.
  • 2025.06.23(월)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6월 2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29.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4도, 서귀포 26.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3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23(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구름 많고 저녁부터 비, 내일 낮까지 최대 8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저녁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29.3도, 제주시 26.4도, 서귀포 26.7도 등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정체전선에 의해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6.2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오후부터 곳에따라 비…내일까지 20~6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내일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 분포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낮부터 내일 오후 사이 20에서 60mm, 산간에는 8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도 흐린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은 최고 2.5미터까지 높게 일 것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23(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내일부터 도내 해수욕장 순차적 조기 개장
  •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내일(24일)부터 순차적으로 조기 개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조기 개장 해수욕장은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12군데로 확대되며 함덕과 이호, 협재, 금능 등 10곳은 내일(24일) 일제히 문을 엽니다. 이어 신양해수욕장은 26일, 중문해수욕장은 30일에 개장합니다. 이 가운데 이호와 협재, 월정, 삼양해수욕장은 야간에도 운영됩니다. 특히 관광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12개 해수욕장 모두 파라솔 대여료는 2만 원, 평상은 3만 원으로 통일합니다.
  • 2025.06.23(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 소라, 동해로 북상…"고수온·기후변화 때문"
  • 제주 바다에 서식하던 소라가 동해까지 북상한 이유가 고수온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경북 울진 인근인 동해에서 발견된 소라가 제주와 같은 종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에 대한 연구를 벌여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존에는 제주해역 개체수 감소가 갯녹음 현상으로 지목됐으나 고수온 환경으로 면역 기능을 떨어트렸고 해류를 따라 북상해 서식지를 확장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실었습니다. 화면제공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2025.06.2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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