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마련"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학교에서의 정당한 교육활동 침해를 막기 위해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5일) 취임 3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달 유명을 달리한 모 중학교 선생님에 대한 애도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외롭고 고통받지 않도록 현장이 원하는 실질적인 교권 보호 종합대책 수립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함께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제주동부특수학교, 아라 월평초중학교, 서부중학교 설립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과제를 성실히 이행하고 새 정부 출범에 맞춘 교육정책 대응 추진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6.25(수)  |  이정훈
KCTV News7
00:31
  • 교사 폭행 고교생 '상해 혐의' 송치…퇴학 처분
  • 제주경찰청은 도내 모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한 학생 A 군을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군은 지난 달 27일, 학교에서 교사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A 군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밖에 교사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학생에 대해서도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5(수)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대체로 맑고 더워, 낮 최고 29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9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최고체감온도가 성산 수산에서 29.1도, 구좌가 28.6도 등을 기록한 가운데 낮동안 강한 햇빛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차차 흐리겠고, 낮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20
  • 공사장서 70대 남성 쓰러져…닥터헬기로 이송
  •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새신오름 근처 공사장에서 한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70대 남성을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 2025.06.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교사 폭행 피해 '상해 혐의' 송치…'강제 추행' 입건
  • 최근 학교에서 교권 침해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경찰이 일부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달 모 학교에서 발생한 폭행 피해 사건과 관련해 교사를 때린 것으로 알려진 학생을 상해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밖에 교사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학생에 대해서도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진행 중인 사안은 2차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비공개가 원칙이라며 수사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 2025.06.25(수)  |  김용원
KCTV News7
00:54
  • 로마에서 4·3평화레퀴엠 공연…"평화와 연대의 울림"
  • 제주 4.3의 아픔과 화해를 담은 평화의 메시지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레퀴엠으로 울려 퍼졌습니다. 제주도는 이탈리아 현지 시간 어제(24일) 저녁 7시 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 에 데이 마르티니 성당에서 로마시청과 바티칸 관계자, 로마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평화 레퀴엠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제주 출신 작곡가 문효진 씨가 가톨릭 레퀴엠 미사의 전통 위에 제주여성의 애환을 담아 작곡한 현대 진혼곡을 선보였습니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에 기립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인들은 진실과 마주하며 화해를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상생의 길을 걸어왔다며 화해와 연대,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전달되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5.06.25(수)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오늘, 맑고 더워…낮 최고 29도
  • 오늘 제주는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6.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연동서 차량 3대 잇따라 부딪쳐, 2명 부상
  •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마리나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경차 한 대는 전도됐고, 50대 남성 등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5(수)  |  김경임
KCTV News7
02:41
  • 말 타고 자전거 타고…제주 숲속 '몸살'
  • 제주도가 한라산 둘레길의 무분별한 훼손을 막기 위해 차량이나 자전거 등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숲속에 무단으로 들어가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제주 숲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나무가 높게 자란 숲속에 등장한 산악자전거. 울퉁불퉁한 길을 빠른 속도로 거침없이 내달립니다. 자전거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는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숲에서 시작해 근처 오름까지 연결된 코스. 하지만, 영상 속 숲길은 한라산 둘레길로, 숲길 훼손을 막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 2023년 8월부터 자전거나 차량 등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일대는 차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의 진입이 제한된 곳인데요. 하지만 숲길 곳곳에서 차량이 지나간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입구에 진입 제한을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지만 무용지물. 일부는 갈기갈기 찢긴 채 바닥에 나뒹굴기도 합니다. 이 곳을 자주 찾는 탐방객들은 종종 차량이나 자전거, 심지어 말까지 마주쳤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병일 / 서귀포시 서귀동> "돌오름 임도는 한 열흘에 한 번씩, 일주일에 한 번씩 다니고 있는데. 오토바이 탄 사람, 자전거 탄 사람, 말 탄 사람도 몇 번 봤습니다. 조용한 데서 멀리서부터 소리가 다닥다닥 말발굽 소리가 나더라고요." 실제 SNS에는 최근까지 출입이 제한된 숲속을 여러 명이 말을 타고 다니거나, 바위와 나무 뿌리 위로 묘기를 부리듯 자전거를 타는 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단으로 들어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돼야 하지만 실제 단속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숲길 특성상 눈에 잘 띄지 않고 위반 행위자를 발견하더라도 현장을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실질적인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들어와서 금방 그분들이 계속 같은 장소에 있는 게 아니라서 스쳐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무단으로 난입하는 이용자와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단속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제주의 숲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6.25(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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