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어지며 물놀이 사고 잇따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6.27 09:47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7)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다이빙을 하던
20대 남성이 다쳐
소방이 출동해 응급처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6시 45분쯤에는
아직 개장하지 않은 중문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20대 물놀이객이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어제 오후 5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추자면 묵리항에서 다이빙을 하던
20대 남성이 발목을 다치는 등
어제부터 오늘 새벽 사이 모두 3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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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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