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부분의 지정 해수욕장이 조기개장한 가운데
주말을 맞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도내 곳곳의 해수욕장에는 물놀이객들이 해수욕을 즐기며
이른 무더위를 잠시 잊었습니다.
함덕해수욕장 동측 제2해변은
반려동물과 함께 입수가 가능한
반려견 동반 특화 해변으로 운영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유일하게 아직 개장하지 않은 중문색달해수욕장은
오는 30일 개장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월정과 삼양, 협재, 이호 해수욕장은
본격 휴가철인
다음달 15일부터 야간에도 개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