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수산이 33.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9.3도, 서귀포 29.1도,
성산 29.7도, 고산 26.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밤부터는
일부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2에서 24도,
낮 기온은 27에서 31도로 나타나겠고
폭염특보가 발효된 동부지역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내일 오전부터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수준으로 전망되는 만큼
야외활동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