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4.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3.4도, 서귀포 3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 등에서
제주의 여름을 즐겼습니다.
6일 연속 열대야가 관측된 가운에
오늘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고
북동부 지역 등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을 것으로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개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