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다
경찰관을 다치게 한 중학생 2명을
특수 절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14살 중학생 2명은
지난 2일 새벽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친 후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경찰과 8km 가량 추격전을 벌이다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해
도주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추가 범행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