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_ 기부 천사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7.07 15:08

여> 오늘 전해드린 익명의 기부천사 이야기,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시원한 청량제가 됐습니다.

남> 세 번의 기부,
모두 다른 분이라고 하는데
얼굴을 숨긴 선행이라 더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각박해졌다고 해도 이런 분들 때문에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월요일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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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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