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노후 해녀탈의장 시설개선 추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7.10 10:24

서귀포시가
노후된 해녀탈의장을
해안경관 친화적 시설로 탈바꿈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1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해녀탈의장 외관정비와 노후된 내부시설 보수를 추진합니다.

한편 해안에 설치된 해녀탈의장 일부는
건물 외관이 낡고 노후돼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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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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