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어제와 오늘 연속기획 뉴스를 통해
항포구 다이빙이 왜 위험한지, 과학적 분석 결과를 보도해드렸습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즐거운 피서 방법이지만,
수심을 모르고 뛰어들었다간 큰 부상을 입기 십상입니다.
남> 포구를 피서객에 완전히 내줄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금지만이 능사는 아니고요...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안..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 방안이 하루속히 마련돼야겠습니다.
목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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