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강한 바람…주말 무더위에 '비'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7.11 16:18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강풍이 부는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동부와 산지를 제외하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31.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1도, 서귀포 26.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제주 동부와 북부, 북부중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한 가운데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1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1.0에서 3.5미터 높이로 비교적 높게 일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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