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저로 불리는
제주국제공항 방위각 시설이
잘 부러지는 구조물로 재설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달청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제주공항 방위각시설 구조물 설계용역을 공고했습니다.
착수일로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될 이 용역은
제주공항 동서활주로 시단에 설치돼 있는
너비 47m, 폭 5m, 높이 5m 크기의
방위각 시설 구조물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기존 구조물을 철거한 뒤
신규 구조물 설치 설계와 함께
신규 구조물이 부러지기 쉬운지에 대한 충돌 시뮬레이션이 진행됩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