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00일 동안
외국인 범죄 특별치안대책을 벌인 결과
강력 범죄 등이 크게 줄어드는 등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100일 동안 발생한
전체 외국인 범죄는 1만 3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줄었습니다.
특히 살인 등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5%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검거된 외국인 범죄자는 2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늘었고,
무단횡단이나 안전띠 미착용 등
교통과 기초질서 위반 행위
4천 3백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10월까지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기초질서 확립과
외국인 범죄에 대해 강력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