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용품 구입비 횡령 의혹, 경찰 수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7.15 23:49

제주도체육회 산하 한 경기 단체장이
훈련용품 구입 비용을 횡령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고발장에는 이 단체장이
지난 2022년부터 3년 동안
훈련용품 구입 과정에서
수량을 부풀려 결제한 뒤,

일부만 납품하고
나머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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