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사려물습지 훼손 거의 없어…체계적 관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7.16 10:46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성산읍 난산리 사려물습지 훼손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전문가 자문단을 통한 현장 확인 결과 훼손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비 과정에서 중장비 사용 지양과
지질과 생태 전문가의 사전 참여,
생태계 복원 과정에서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자문 결과를 토대로
습지 정비와
관리 매뉴얼을 마련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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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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