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시설 성홍열 의심환자 3명 발생, 역학조사 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7.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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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내 소아집단시설 한곳에서 성홍열로 의심되는 환자 3명이 발생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심환자는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고
유사환자 3명을 진료한 의료진이
보건소에 신고한 이후
조사과정에서 집단환자 발생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성홍열 환자는
항생제 치료 이후 24시간 격리해야 하는 만큼
현재 의심 환자 3명에 대해서는 격리조치했으며
발진 외 특이증상 없이 경증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보통 겨울과 봄철에 소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성홍열은
갑작스런 발열과 두통, 구토, 복통으로 시작해
12시간에서
48시간 후에 전형적인 발진으로 나타나며
특히 혀가 붉어지고
돌기가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성홍열 신고건수는 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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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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