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상징기업 전무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7.16 16:36

여>기업을 키우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었던 ‘상장기업 20개 육성’ 사업,
아직 단 하나의 성공 사례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남>국내 2600개 상장 기업의 1%, 26개는 제주에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다는 건 비정상적이죠...

과연 제주는 기업이 뿌리내릴 충분한 여건을 제공하고 있는지,
도정의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수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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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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