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봉헌식 거행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7.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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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봉헌식이
오늘 오후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거행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오영훈 지사와 도내 각급 기관장을 비롯해
4.3 유족 등
도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3기록물의 인증서를 4.3 영령께 봉헌하고
제주 4.3이
세계가 인정한 평화와 인권의 역사임을 알렸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제 제주 4.3은 세계의 기억이 됐고
이 땅의 상처와 극복 과정은 인류 전체의 성찰이 됐다며
세계 곳곳에서
평화의 씨앗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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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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