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광주와 울산, 김해, 여수공항 등의 기상악화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27편이 결항 조치됐습니다.
이와 함께 1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지연 출발했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제주를 비롯한
다른 지역 기상이 좋지 않은 만큼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