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대서, 무더위 '기승'…한라산 남쪽 소나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7.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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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한 낮에는 강한 일사에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까지 한라산 남쪽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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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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