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상반기 계약심사로 10억 5천만 원 절감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7.22 09:55

제주시가
공공사업 계약심사를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390건, 556억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해
공사 분야에서 9억 8천만 원,
용역 등의 분야에서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앞으로도
설계 단계부터 면밀하게 계약심사를 진행해
지방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입찰 계약 전 사업금액의 적정성을
심사 검토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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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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