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특별점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7.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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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내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한 가운데
서귀포시가
모레(25일)까지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400여개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촬영기기 설치를 단속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특별점검 이후에도
관련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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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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