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해상 좌초사고, "졸음 운항 등 부주의 추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7.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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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 밤 송악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20톤급 연승어선의 좌초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졸음 운항 등 부주의 과실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사고 당시
"자동항법운항 장비를 켜둔채 졸음 운항을 하다
암초에 부딪혔다"는
승선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고 해역은
만조 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어선 접근이 불가능한 수심이었고
이로 인해
해경도 구조정 접안을 못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해경은
운항 부주의로 인한
업무상 과실과 선박 파괴 등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24) 밤 10시 40분쯤 서귀포 송악산 인근 해상에서
20톤급 연승어선이 좌초됐고
승선원 8명은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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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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