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26일), 제주 지역은 기온이 크게 오르며 한여름 폭염의 기세를 실감하게 한 하루였습니다.
제주시에서는 낮 기온이 30.8도, 성산은 31.4도, 서귀포시는 33.9도,
그리고 고산은 무려 34.5도를 기록하며 도내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27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0~32도 수준으로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