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34.4도 '찜통 더위'…내일, 흐리고 더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7.27 15:27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과 낙천이 34.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0.2도, 서귀포 34.3도를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내일도 흐리고 덥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