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껍질 다친 멸종위기 붉은바다거북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7.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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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멸종위기종인 붉은바다거북이 등껍질이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27)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상황실 앞 약 200m 해상에서
몸길이 70cm, 폭 40cm,
무게 약 20kg 가량의 붉은바다거북이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포획 흔적은 없었지만,
등껍질에 지름 21cm 정도의 골절상을 입은 상태로

해양동물 전문구조 치료기관인
아쿠아플라넷에 인계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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