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 횡령 담당 공무원 적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7.28 22:26

제주시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담당 공무원을 적발하고
관련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공무원이
2021년부터 최근까지
종량제 봉투를 현금으로 결제한 매장에서
주문을 취소한 것처럼 꾸며
돈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사를 의뢰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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