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 주말인 오늘(2일) 제주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 수산이 3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2.6도,
서귀포 33.3도 등을 나타내며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도심 속에 마련된 물놀이장 등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무더위를 쫓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30에서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