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 유해가스 누출 '안전 규정 준수'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8.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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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 도두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유해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당국이
규정 위반이나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현장 작업자들은
마스크 같은 필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는
작업 전 가스 농도를 측정하도록 돼 있는데
이를 지켰는지도 확인 중이라고 상하수도본부는 전했습니다.

어제 하수종말처리장 사전 점검 과정에서
기준치 세배에 달하는 30ppm 내외 황화수소가 유출됐고
인부 네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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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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