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도 평균 기온은
27.9도로 평년보다 2.4도 높은
역대 1위 관측 값을 기록했습니다.
7월 폭염일수는 5.3일,
열대야 일수는 21.3일로
2017년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해수면 온도는
24.6도로 최근 10년 온도 값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
그리고 연이은 태풍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무더위와 이상고온이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