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공사장서 포클레인 쓰러져, 50대 작업자 부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8.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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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공사장에서
포클레인이 쓰러지며 작업자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포클레인에 깔리면서 발목을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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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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